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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카페5

제부도 오션뷰 깔끔한 감성 카페, 카페 이니씨오 제부도 여행 중 오션뷰가 예쁜 카페를 찾아 휴식을 취하러 들어갔습니다. 제부도 오션뷰 카페 이니씨오 입니다. 건물이 새로 지어진듯 깔끔하고 모던해서 눈에 띄어요. 야외 좌석도 예쁘게 되어있는데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파라솔은 접혀 있었어요. 내부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 였어요. 좌석이 넉넉하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모던해요. 곳곳의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요. 창가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뷰가 아름답습니다. 맑은 하늘이 다 한 하루에요. 제부도 카페 이니씨오 메뉴판 입니다. 디저트 메뉴로 크로플도 있고 진열장에 케이크도 몇 종류 있었어요.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곳곳의 핑크 인테리어와 맞춤으로 핑크 쟁반이 나왔네요. 커피 맛도 맛있고 뷰도 좋고 내부 화장실에 .. 2023. 10. 20.
인천 영종도 카페, 넓은 정원에 오션뷰가 멋진 '마시랑 카페' 오랜만의 영종도 데이트, 그 둘째 날에 다녀온 인천 영종도 카페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오션뷰의 대형카페를 찾아보았는데요. 베이커리 카페로도 유명한 '마시랑 카페'입니다. 마시랑 카페 주소 인천 중구 마시란로 163 영업시간 10:00 ~ 22:00 인천 영종도 대형 카페, 마시랑 카페입니다. 건물 두 채가 이어져 있고 양쪽에서 빵과 음료 모두 주문 가능합니다. 건물 앞에는 테라스도 있고 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여서 오션뷰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중앙에는 포토존이 있었습니다. 건물 앞 테라스에도 자리가 여러 개 마련되어있고 야외 정원에도 파라솔 좌석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갖가지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소시지빵 하나에 5000원으로 가격은 역시 꽤 있는 편이었.. 2021. 10. 11.
영종도 오션뷰 카페, C27다운타운 카페. 오랜만의 영종도 데이트 인천 을왕리로 놀러 간 김에 근처 예쁜 카페를 찾아보았습니다. 바다 근처로 갔으니 이왕이면 멋진 오션뷰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다녀온 곳입니다. 남편과 함께 오랜만의 영종도 데이트 장소로 다녀온 C27다운타운 카페입니다. C27다운타운 주소 인천 중고 마시란로 63 영업시간 평일 10:00 ~ 21:00 주말 10:00 ~ 22:00 영종도 마시안해변 근처에 있는 영종도 오션뷰 카페 C27다운타운입니다. 주차장은 길 건녀편에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도 주차된 차가 꽤 보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공항 출국 장소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출입 명부 작성 또는 QR체크인을 한 후 입장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날이 흐려 잘 보이진.. 2021. 10. 10.
동해 오션뷰 카페, 망상해수욕장 카페 클램 여름휴가로 다녀온 동해 여행 중 가장 아름다웠던 바다는 바로 망상해수욕장을 꼽을 것 같은데요. 장마철이었지만 이틀 정도 날이 맑았을 때 망상해수욕장 근처에 머물렀던 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가본 동해 바다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망상해수욕장, 망상해변. 두 눈에 꼭꼭 담아두고 싶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동해 오션뷰 카페를 소개합니다. 망상해수욕장 카페 클램입니다. 클램 CLAM 주소: 강원 동해시 동해대로 6270-37 영업시간 07:00 ~ 23:00 커다란 규모의 망상해변 카페 클램입니다. 망상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카페입니다. 망상해변 근처에 길게 늘어선 식당가 건물 중에 가장 규모가 큰 것 같습니다. 건물 외관이 굉장히 세련되고 멋지면서 깔끔한 요즘 감성에 딱 맞는 분위기.. 2020. 8. 5.
동해 어달해변 오션뷰 카페, 어쩌다 어달 카페 저희 부부의 이번 여름휴가는 동해시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동해는 바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오션뷰 숙소와 카페가 유명한 곳이 많은데요. 동해 여행 계획 중 동해 오션뷰 펜션으로 어쩌다 어달 펜션이 아주 유명하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해당 날짜에 객실을 예약하지 못하고 근처의 다른 펜션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포스팅한 동해 바다애 펜션입니다. morinael.tistory.com/90 그 전날에 묵었던 숙소 퇴실 시간이 일러서 동해 바다애 펜션에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도착해보니 바로 옆에 어쩌다 어달 펜션이 있더라고요. 숙박은 이용 못해서 아쉬웠지만 입실을 기다리는 동안 어쩌다 어달 펜션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동해 어쩌다어달 펜션 1층 .. 2020.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