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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국내여행

모나용평리조트에서 동물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장에 다녀왔어요. 애니포레 체험 후기.

by 신길동언니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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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반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던 강원도 평창 대관령의 모나 용평 리조트에는 정말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많았는데요.
그중에 동물 목장 체험 다녀온 후기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넓고 웅장한 숲 속의 경치와 동물 먹이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포레입니다.


운영시간은 동절기와 하절기에 따라 달리 운영할 수 있어 네이버와 인스타그램에 공지한다고 해요.
하절기인 현재의 공지입니다.

매표소 09:00 ~ 17:00
모노레일 09:00 ~ 18:00
(동절기 11~2월) 매표마감 16시

이용요금은 위와 같은데요.
애니포레는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갈 수도 있지만 도보로 들어가는 길도 있어서 모노레일을 포함하지 않은 요금도 따로 있어요.
물론 모노레일 편도만 이용할 수도 있으니 편하신 대로 이용할 수 있겠죠😉

입장 전에 대략의 지도를 보고 가봅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모노레일 왕복권을 포함한 티켓을 구입한 후

모노레일 탑승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 후

귀여운 모노레일을 타고 약 10분 정도 타고 올라갔던 것 같아요.
탑승 정원은 6명입니다.
어느 정도 경사도 있는데 속도는 빠르지 않고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5세 유아는 꽤 신나 하더라고요😊

드디어 도착을 하고 알파카 목장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길게 쭉쭉 뻗은 나무들이 빼곡히 있는 숲 속 경관이 정말 너무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가는 길마다 들꽃들이 잔뜩 펴있고 그야말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며 걸음걸음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며 걸었답니다.

드디어 동물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알파카 목장에 도착했어요.
조금은 꼬질하지만 귀여운 알파카들이 밥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동물먹이는 현금 천 원으로 자판기에서 구입해야 하고 저희는 현금이 없어서 올라오기 전 매표소에서 계좌이체를 하고 현금을 받아왔었어요.

토끼와 새들도 있었습니다.

약간 떨어진 곳에 양과 염소 목장도 있어요.
얘네들도 어찌나 매애~ 매애~ 거리면서 밥을 달라 외치던지, 이른 시간이어서 밥을 아직 많이 못 먹어서 배고 많이 고팠나 봅니다.

먹이체험을 마치고 또 숲 속길로 돌아가요.
피톤치드를 한껏 즐기며 상쾌한 공기를 들이켜요.
산림욕을 하기에 딱 좋은 나무 베드도 곳곳에 깔려 있어요.

마지막은 입구 쪽에 있는 카페 더 소나무에서 음료수를 한 잔씩 마시기로 했습니다.
로봇이 음료를 만들어주는 카페예요.
로봇 커피 메뉴 말고도 아이스크림(feat. 순두부 젤라또)과 아이스티, 과자류와 병음료 등도 사장님께서 직접 판매하고 계십니다.
사장님이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목장에 올라가기 전 가족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기억에 남네요😊


5세 유아와 함께한 유아동반 가족여행의 피날레였던 모나용평리조트의 애니포레 목장과 숲 체험, 저희 집 유아는 정말 너무 만족했고 저 또한 웅장한 숲의 자태에 기대 이상이었던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동물 목장의 규모는 생각보다 조금 작긴 했지만 넓은 들판과 울창한 숲이 멋지게 가꿔져 있고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꽤 힐링하기 좋았던 여행이 되었어요.

애니포레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
https://naver.me/xNdFnaZE

애니포레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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